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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빠진 토트넘, 승부차기 끝 8강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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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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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선수가 햄스트링 부상으로 전력에서 빠진 토트넘이 리그컵에서 첼시를 승부차기 끝에 꺾고 8강에 진출했습니다.

주포 손흥민이 없는 가운데 이틀 뒤 유로파리그 본선행 티켓이 걸린 예선 마지막 경기를 치러야 하는 토트넘은 체력 안배 차원에서 전반에는 해리 케인 등 주축 선수들을 기용하지 않았는데요, 전반 19분 첼시 티모 베르너에게 선제골을 내주고 끌려가면서 승리는 쉽지 않아 보였습니다.

그런데 무리뉴 감독의 승부수가 통했습니다.

후반에 해리 케인과 루카스 모우라를 잇달아 투입하며 분위기 반전에 나섰고, 후반 38분 라멜라의 동점 골로 승부의 균형을 맞췄습니다.

결국 승부차기에서 극적으로 승패가 가려졌습니다.

토트넘은 다섯 번째 키커 해리 케인까지 한 명도 빠짐없이 성공했고, 첼시의 마지막 키커 메이슨 마운트의 슛이 골문을 벗어나면서 토트넘이 짜릿한 승리를 거두고 8강에 올랐습니다.

이런 가운데 토트넘 무리뉴 감독은 경기가 끝난 뒤 인터뷰에서 손흥민이 10월 A매치 휴식기 이후에는 돌아올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그렇게 될 경우 손흥민의 복귀 시점은 빠르면 다음 달 17일 밤에 열리는 웨스트햄과 홈경기가 될 전망입니다.
서대원 기자(sdw21@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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