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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는 귀찮지만' 지현우♥김소은, 아찔한 첫 키스→이별선언..롤러코스터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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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박서연 기자]‘연애는 귀찮지만 외로운 건 싫어!’ 지현우와 김소은의 로맨스가 롤러코스터를 탔다.

9월 29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오리지널 드라마 ‘연애는 귀찮지만 외로운 건 싫어!’(극본 조진국/연출 이현주/제작 MBC에브리원, 넘버쓰리픽쳐스/이하 ‘연애는 귀찮지만..’) 8회에서는 먼 길을 돌아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차강우(지현우 분)와 이나은(김소은 분)의 로맨스가 시작됐다. 그러나 행복도 잠시, 두 사람 사이에 작은 엇갈림이 생기며 이별 위기가 찾아왔다.

이날 차강우는 최경원(한지완 분)의 고백에, 자신은 이나은을 좋아한다며 거절 의사를 밝혔다. 이후 차강우는 이나은에게 직접 쓴 손편지로 사랑을 고백했다. 이나은과의 강렬했던 첫 만남, 공유주택 ‘해피투게더’에서의 재회, 이나은으로 인한 자신의 변화 등을 모두 털어놨다. 손편지에 꾹꾹 눌러 담은 차강우의 진심은 이나은을 사로잡았다. 이에 두 사람은 첫 키스를 나눴다. 특히 이나은이 차강우에게 먼저 다가선 것이 인상적이었다. 두 사람의 과감한 로맨스가 심쿵을 선사했다.

이나은을 향한 강현진(박건일 분)의 러브 어택도 서서히 강렬해지기 시작했다. 강현진은 새롭게 출간을 준비하는 이나은을 위해 직접 프로필 사진을 찍어줬다. 함께 찍은 사진들을 되짚으며 과거 추억을 공유한 두 사람. 이나은 역시 강현진이 조금씩 달라지고 있음을 인지하기 시작했다.

한편 이나은의 마음을 어지럽힌 것은 또 있었다. 갑작스럽게 이나은이 인터넷에 게재하고 있는 공유주택 입주일기에 악성 댓글이 달리기 시작한 것. 신경을 쓰지 않겠다고 했지만 여전히 이나은의 마음은 어지러웠다. 그러던 중 이나은은 마음을 다잡을 겸 차강우를 찾아갔다. 그러나 예상 밖의 상황과 마주해야 했다. 입주일기의 출간을 제안한 출판사 편집자가 차강우의 병원에서 나온 것.

사실 차강우가 자신과 친한 편집자에게 이나은의 입주일기를 소개한 것이었다. 차강우는 소개만 했을 뿐이라고, 출간을 결정한 것은 전적으로 이나은의 글이 좋았기 때문이라고 해명했다. 그러나 이는 이나은에게 큰 상처였다. 글 쓰는 것을 포기했던 이나은이 다시 글을 쓰게 된 것은 스스로 찾은 기회라고 생각했기 때문. 그러나 이 기회마저 차강우가 준 것이라는 생각에 이나은은, 눈물을 떨어뜨리며 차강우에게 이별을 선언했다.

이날 방송에서 차강우와 이나은의 로맨스는 롤러코스터를 탔다. 차강우의 로맨틱한 고백, 차강우와 이나은의 아찔하고 과감한 첫 키스 등은 설렘과 심쿵을 선사했다. 그러나 방송 말미 이나은이 이별을 선언하면서 이들의 로맨스는 다시 위기를 맞았다. 여기에 강현진도 지금까지와 달리 이나은을 향한 자신의 마음을 드러낼 것을 예고했다. 종영까지 단 2회만이 남은 가운데 위로와 설렘, 아픔과 공감이 담긴 이들의 사랑이 어떤 결말을 맺을지 주목된다.

한편 MBC에브리원 오리지널 드라마 ‘연애는 귀찮지만 외로운 건 싫어!’는 매주 화요일 밤 10시 50분 방송된다. 이에 앞서 매주 월요일 밤 9시 30분 MBC에서 재방송된다.

사진제공 = MBC에브리원 오리지널 드라마 ‘연애는 귀찮지만 외로운 건 싫어!’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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