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람스' 박은빈, 김민재-박지현 합주에 마주한 현실의 벽..응원 부르는 성장캐 헤럴드경제 원문 박서연 입력 2020.09.30 07:5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