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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선판을 뒤흔들고 있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납세 논란에 대해 그의 조카가 "비애국적"이라고 비난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조카딸 메리 트럼프는 현지시간 29일 MSNBC와 인터뷰에서 "똑똑하다고 시민이 세금을 내지 않는 것과 국가 지도자가 그렇게 하는 것은 다르다"며 "이 문제가 TV토론의 주요 토픽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습니다.
메리는 지난 7월 펴낸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폭로서 '이미 과한데 결코 만족을 모르는'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대리시험을 통한 펜실베이니아대 와튼스쿨 부정입학 등에 대해 증언한 바 있습니다.
김정환 기자(kjhwan1975@han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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