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유엔연설 "목숨처럼 지켜온 존엄 팔 수 없다"‥북미관계 거론 안해 아시아경제 원문 뉴욕=백종민 입력 2020.09.30 06:11 최종수정 2020.09.30 06:1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