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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 된’ 마에다, PS 첫 등판서 역투… ‘5이닝 무실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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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에다 켄타.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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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가 된 마에다 켄타(32, 미네소타 트윈스)가 이번 포스트시즌 첫 경기에서 무실점 역투했다. 포스트시즌 무대에서도 선발 투수로 통한다는 것을 입증했다.

마에다는 30일(한국시각)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 위치한 타겟 필드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와일드카드 시리즈 1차전에 선발 등판했다.

이날 마에다는 5이닝 동안 91개의 공(스트라이크 52개)을 던지며, 2피안타 무실점을 기록했다. 볼넷과 탈삼진은 각각 3개와 5개.

이로써 마에다는 정규시즌의 기세를 이어가며 제 몫을 다했다. 마에다는 이번 시즌 6승 1패와 평균자책점 2.70으로 좋은 성적을 기록했다.

앞서 마에다는 LA 다저스에서 4년간 포스트시즌 24경기에 나섰다. 하지만 선발 등판은 지난 2016시즌 3차례가 전부. 이후 3년간은 구원 투수로만 마운드에 올랐다.

하지만 마에다는 이번 시즌 미네소타 유니폼을 입고 정규시즌 11경기에 모두 선발 등판했고, 포스트시즌 첫 경기에도 선발 출격했다.

결과는 좋았다. 마에다는 평균자책점 2.70으로 미네소타의 에이스 역할을 해냈고, 포스트시즌 첫 경기에서도 무실점 역투했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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