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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첼시] 무리뉴, 후반 34분 벤치 떠났다...'화장실 간 다이어 찾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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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조세 무리뉴 감독이 경기 중 갑자기 벤치를 떠났다. 바로 화장실로 에릭 다이어를 찾으러 가기 위해서였다.

토트넘은 30일 오전 3시 45분(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훗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1시즌 카라바오컵 16강 전에서 첼시와 1-1 접전을 펼치고 있다.

홈팀 토트넘은 로테이션을 가동했다. 최전방에 베르바인, 라멜라가 위치했고 오리에, 페르난데스, 시소코, 은돔벨레, 레길론, 탕강가, 알더베이럴트, 다이어, 요리스가 선발 출전했다. 이에 첼시는 지루, 베르너, 마운트, 허드슨 오도이, 코바치치, 조르지뉴, 벤 칠웰, 주마, 토모리, 아스필리쿠에타, 멘디로 맞섰다.

선제골은 첼시의 몫이었다. 전반 18분 레길론이 부정확한 컨트롤로 볼을 빼앗겼고 아스필리쿠에타의 크로스가 베르너에게 연결됐다. 베르너는 정확한 오른발 슈팅으로 선제골을 터뜨리며 리드를 안겼다.

후반전은 토트넘이 힘을 냈다. 토트넘은 후반 38분 레길론의 정확한 크로스가 올라왔고 라멜라가 동점골을 터뜨리며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다.

경기 도중 무리뉴 감독이 갑작스럽게 벤치를 비우는 일이 발생했다. 후반 34분경 경기가 끝나기도 전에 터널을 지나 라커룸 쪽으로 향하는 장면이 중계 카메라에 잡혔다.

모두가 이유를 찾고 있던 가운데 곧바로 다이어의 모습이 잡히면서 의문이 해소됐다. 무리뉴 감독이 지나간 중계 카메라에 다이어가 황급히 라커룸에서 뛰어나오는 장면이 잡혔다. 경기 도중 급변을 해결하러 화장실을 간 것이었다.

이어 무리뉴 감독도 벤치에 복귀하며 해프닝은 일단락 됐다. 지난 경기에서 경기 종료 전 자리를 비운 무리뉴지만 이번에는 선수를 찾기 위해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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