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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라면 요리법을 찾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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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라면 당기는 시간’

SBS는 30일과 다음 날인 10월 1일 오후 6시 40분에 두 차례에 걸쳐 ‘대국민 공유 레시피, 라면 당기는 시간’을 방송한다. 코로나 위기 속 우리 동네 분식집을 위해 최고의 라면 레시피를 개발하는 프로그램. 우승자의 요리법은 동네 분식점 사장님 누구나 사용할 수 있다. 3일부터 11일까지 소셜미디어를 통해 진행한 레시피 공모전에는 많은 라면 애호가가 자신만의 비법을 접수했다.

붐과 장성규가 각 팀의 팀장이 된다. 자타 공인 ‘라면 마니아’로 알려진 김종민·박기웅·넉살·강남, 오마이걸의 승희와 비니 등 6명이 두 팀으로 나뉘어 대결한다. 심사위원으로는 배우 김수미와 김윤상 아나운서, 셰프 대표로는 전 청와대 대통령 전담셰프 강영석과 한식 대가 정호영 셰프가 출연한다.

출연자들의 피땀 눈물로 가득 찬 4인 4색 레시피는 예상 밖의 높은 수준을 보여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 김수미는 출연자들의 라면을 시식하고 “당장 본업을 은퇴하고, 사업해도 될 정도로 맛있다” “코로나 스트레스가 풀린다”고 극찬한다.

라면 고수들과 회동을 가진 김종민은 특급 라면 레시피를 배우는 열정을 보였고, 강남은 1000㎞ 가까운 거리를 이동하는 등 출연자 중 최장 시간을 레시피 개발에 투자했다. 넉살 역시 초호화 힙합 군단을 지원군으로 데려와 기상천외한 레시피를 소개한다. 눈길을 끈 건 박기웅의 조력자로 등장한 가수 정엽. 박기웅은 해방촌에서 소문난 요식업계 사장님이 된 정엽과 함께 레시피 개발에 몰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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