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19 (금)

NHL 탬파베이 16년만에 정상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동아일보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 탬파베이의 브레이든 포인트가 29일 캐나다 에드먼턴의 로저스 플레이스에서 스탠리컵(우승컵)을 든 채 활짝 웃고 있다. 탬파베이는 이날 열린 스탠리컵 결승(7전 4승제) 6차전에서 댈러스를 2-0으로 제압하고 시리즈 전적 4승 2패로 16년 만에 우승을 차지했다. 포인트는 이날 선제 결승골을 터뜨렸다.

에드먼턴=AP 뉴시스

ⓒ 동아일보 & dong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