쇳조각 삼킨 남수단 어린이, 건강 찾고 고국으로…"한국에 감사" SBS 원문 조윤하 기자(haha@sbs.co.kr) 입력 2020.09.30 02:1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