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긍정 51.5%, 부정 44.2%…北 강경대응 53.4%, 대화·협력 43.4% 뉴스1 원문 입력 2020.09.29 21:57 최종수정 2020.09.29 22:1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