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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치매 노인" vs "쥐꼬리 납세"…트럼프-바이든 격돌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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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30일) 美 대선 첫 TV 토론

<앵커>

미국 대선에서 아주 중요한 첫 TV 토론이 내일(30일) 열립니다. 최근에 불거진 트럼프 대통령의 탈세 의혹이 최대 쟁점이 될 것으로 예상되는데 트럼프 대통령은 바이든 후보 정신 건강 문제를 파고들 것으로 보입니다.

워싱턴 김수형 특파원입니다.

<기자>

마스크를 쓴 행사 요원들이 널찍하게 떨어진 후보자 발언대를 점검합니다.

청중도 70여 명으로 대폭 줄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