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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재훈, ‘불법 도박’ 결정적 증거는 동영상…“히든 증거 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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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데이

(출처=유튜브 채널 '김용호연예부장' 영상 캡처)

유튜버 김용호가 탁재훈의 해외 원정도박에 대해 또 한 번 폭로했다.

27일 김용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연예부장’을 통해 탁재훈의 도박 증거로 영상과 사진을 공개해 논란이 되고 있다.

앞서 김용호는 지난 27일 유튜브를 통해 탁재훈과 이종원, 승리, 변수미 등의 원정도박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탁재훈은 이를 전면 부인하며 “법적 조치를 준비하고 있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하지만 김용호는 “법적대응을 습관처럼 남발하는 것은 나쁜 버릇”이라며 탁재훈이 도박장에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사진을 공개했다. 김용호에 따르면 대당 사진은 올 초 필리핀 호텔 정킷방(카지노 업체에 돈을 주고 빌린 VIP룸)에서 찍힌 영상의 일부다.

김용호는 “제가 폭로하는 연예인은 취미 삼아 도박을 하는 게 아니다. 수십억대로 움직이는 거대 자본과 조직폭력배가 개입된 거대한 조직들이 뒤에 있다”라며 “탁재훈은 도박을 해도 좋아해 주는 사람이 있음을 아니까 대놓고 도박하는 수준”이라고 일침했다.

특히 김용호는 이 외에도 히든카드가 또 있음을 밝히며 추가 증거의 존재에 대해 알려 충격을 안겼다.

한편 탁재훈은 지난 2013년 맞대기 도박 또는 불법 스포츠 토토를 상습적으로 한 혐의로 징역 6개월·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았다. 당시 탁재훈은 2008년부터 2011년 동안 약 3억원을 불법 도박에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투데이/한은수 (onlin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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