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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신규 확진자 38명으로 '뚝'…수도권 집단감염은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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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새로 나온 코로나19 환자는 38명입니다. 서울 사랑제일교회에서 시작한 수도권 대유행 전으로 돌아간 겁니다. 하지만 아직 불안합니다. 수도권 집단 감염은 오늘(29일)도 이어졌습니다.

윤영탁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기자]

서울 도봉구의 한 정신과 전문 병원입니다.

이곳에서 어제 2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됐습니다.

환자와 직원 200여 명은 현재 검사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