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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10명 중 9명 후유증 시달려…"집중력 저하·후각 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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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코로나 19에서 완치된 국내 환자 열명 중에 아홉 명이 후유증에 시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피로감을 느끼거나 집중력이 저하된 경우가 가장 많았고, 후각과 미각이 손실되거나, 심리적인 후유증을 호소하는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신정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리포트 ▶

코로나19에 걸렸던 미국 할리우드 배우 알리사 밀라노가 SNS에 올린 동영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