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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메이비, 윤상현 촬영 전 사다준 커피 자랑 "남편 없어도 쏠쏠한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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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사진=메이비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메이비가 일상을 공유했다.

가수 겸 작사가 메이비는 29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컨디션이 엉망인 날은 이상하게 아이들이 줄줄이 해달라는게 많다"고 전했다.

이어 "오늘 아침, 촬영 가기 전에 어딜 서둘러 나가나 했더니 밖에 나가 사다주고 나갔다 카페모카. 남편 없어도 쏠쏠한 위로가 되네. 식어도 달달하니 맛있다"고 덧붙였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남편 윤상현이 촬영 가기 전 사다주고 간 커피의 모습이 담겨 있다. 무엇보다 윤상현의 달달한 면모가 고스란히 느껴져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메이비는 윤상현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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