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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야권 대선주자로 이름 올라간 진중권 "나도 모르는 사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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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전 동양대학교 교수. [뉴시스]



[아이뉴스24 권준영 기자] 진중권 전 동양대학교 교수가 자신을 야권의 대선주자 후보에 끼워넣은 언론 보도를 거론하며 어리둥절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진중권 전 교수는 29일 자신의 SNS에 한 인터넷 매체 기사 링크를 게재하면서 "나도 모르는 사이에 보수 야권의 후보로 대선에 출마 당했다"라고 말했다.

진 전 교수가 올린 기사는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홍준표 무소속 의원과 함께 진 전 교수를 '보수야권 대선주자'라고 지칭했다.

해당 기사는 여러 기사의 내용을 요약하는 형식의 기사로, 진 전 교수가 보수야권 대선주자인 이유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진 전 교수는 지난해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사태를 기점으로 문재인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에 비판적인 태도를 유지해왔지만 스스로 보수 성향이라고 밝힌 적은 한 번도 없다.

다만 윤희숙 국민의힘 의원의 '저는 임차인입니다' 연설을 두고 "바람직한 방향"이라며 칭찬하기도 했고,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와 유튜브 영상에 동반출연하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권준영기자 kjykjy@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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