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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주영훈♥' 이윤미, 딸셋맘의 장 보러 가는 길 "신발장 앞에서 15분은 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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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이윤미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은혜 기자]배우이자 주영훈의 아내 이윤미가 유쾌한 일상을 전했다.

29일, 이윤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보러가는길 엘리가 목에 걸어준 청진기~ 오늘 엄마패션입니다~~ 추석 전 잡채할 재료 사러 출동~~ 막내 회장님 요청!! 열 체크도 해보라고 하셔서서..그만... 나오려면 신발장 앞에서 십오 분정도는 걸리는 거 같아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이윤미는 장난감 청진기를 이마에 댄 채 유쾌한 포즈를 취했다. 딸셋맘의 개미허리와 아름다운 미모에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이윤미-주영훈 부부는 슬하에 세 명의 딸을 두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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