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직사병 '녹취록 공개' 경고 후…황희 "과한 표현 사과, 與 지지자들도 공격 자제해달라" 아시아경제 원문 임주형 입력 2020.09.29 16:11 최종수정 2020.09.30 09:05 댓글 1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