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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홍현희, 시아버지 채소 파는 1등 며느리 "이쓴 부부 판촉 중" [★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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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홍현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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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장우영 기자] 개그우먼 홍현희가 시아버지가 직접 키운 채소를 팔기 위해 나섰다.

홍현희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버님이 손수 키운 고구마랑 깻잎 사러 오세요”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한 장터에서 ‘현희네 채소 가게’를 오픈하고 판매에 나선 홍현희와 제이쓴의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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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현희는 ‘통닭’으로, 제이쓴은 ‘헐크’로 변신해 판촉에 열을 올리고 있다. 홍현희는 시아버지가 직접 키운 채소를 판매하기 위해 열정적으로 나서며 ‘1등 며느리’ 임을 증명하고 있다.

한편, 홍현희와 제이쓴은 2018년 결혼했다. 현재 TV조선 ‘아내의 맛’ 등에 출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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