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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윤형빈♥정경미 아들, 독감주사에 서럽게 오열 '귀여운 태세전환' [★해시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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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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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정경미가 아들의 귀여운 근황을 공개했다.

정경미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독감 주사 맞기 싫어요. 며칠 전부터 서럽게 울었지요. 그러나 오늘 아주 잘 해냈습니다! 주사 맞고 난 후 그의 한마디. '아 괜히 울었네......'"라는 글을 올렸다.

함께 올린 사진에는 바닥에 누워 통곡하는 준 군의 모습이 담겨 있다. 독감주사가 무서운 7살의 눈물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윤형빈 정경미는 지난 2013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준 군을 두고 있다. 최근 6년 만에 둘째 소식을 전했다.

hsy1452@xportsnews.com / 사진 = 정경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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