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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주택 못지 않은 농막 고급화 시대, 농막이 진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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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의 편리와 익숙함을 뒤로 하고 전원생활의 여유와 자연을 찾기 위해 도시민들이 농촌으로 향하고 있다. 코로나19가 장기화되고 욜로족이 늘면서 귀농을 희망하는 3040 젊은 실수요 층의 농촌 유입이 적지 않다.

귀농을 꿈꾸는 이들은 복잡한 인파와 미세먼지 등을 피해 농촌 생활을 계획하지만 처음부터 주택을 소유한 채 살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이 때 주말농장을 체험해보거나 농막 주택이 대안이 될 수 있다.

농막을 떠올리면 흔히 텃밭 옆의 낡은 컨테이너박스나 농기구 창고라는 편견이 있다. 최근 몇 년 새 귀농 및 귀촌 연령이 낮아지면서 아늑하고 세련된 농막 주택과 이동식 주택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농막에도 진화의 바람이 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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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전원 주택 집짓기가 일반인이 접근하기에 복잡하고 어려웠다면 농막이나 이동식 주택은 보다 수월하다. 정통목조주택 건축 전문회사 바이칼로그하우스에 따르면 이동식 주택의 경우 입지에 제한없이 원하는 장소에 설치할 수 있으며 농막 건축이 허용되지 않는 개발행위 제한구역(그린벨트 지역)도 설치가 가능해 활용도가 높다.

바이칼로그하우스의 이동식 주택인 ‘모빌 하우스’는 확장성이 우수해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다양한 옵션도 제공하고 있다. 데크와 어닝, 6인용 바비큐 테이블 세트, 파라솔 등의 옵션이 있다.

위현복 바이칼로그하우스 대표는 “1인가구 증가와 3040 젊은 세대의 귀농 및 귀촌 바람을 타고 소형주택을 비롯한 이동식 주택을 찾는 고객들의 문의가 늘었다”며 “주택 고민 시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다면 전원생활에 정착하는 것이 훨씬 쉽고 수월하다”고 말했다.

[매경창업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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