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5 (목)

한국은행 강남본부 직원, 코로나19 확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중앙일보

한국은행. 연합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한국은행 강남본부에서 29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가 발생해 건물을 폐쇄하고 방역이 실시됐다.

이날 한국은행에 따르면 한국은행 강남본부 직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직원의 가족이 지난 28일 오전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고, 이 직원은 당일 출근하지 않고 코로나19 검사를 받아 이날 오전 10시 40분께 확진 결과를 통보받았다.

강남본부는 추석 연휴가 끝나는 10월 5일부터 정상 근무할 예정이다.

오원석 기자 oh.wonseok@joongang.co.kr

중앙일보 '홈페이지' / '페이스북' 친구추가

이슈를 쉽게 정리해주는 '썰리'

ⓒ중앙일보(https://joongang.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