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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서 이틀 체류 서울 코로나19 확진자 역학조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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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뉴시스] 이병찬 기자 = 충북 충주시는 서울 거주 60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에 대한 역학조사에 착수했다고 2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서울 거주 확진자의 배우자인 60대 외국인 A씨는 이날 오전 서울 동작구보건소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난 25일 기침 등 의심 증상이 발현한 그는 27~28일 충주시 금릉동 상가 건축 현장에서 일한 것으로 확인됐다.

상가 건설현장과 주변 식당 등에서 여러 사람을 접촉한 것으로 추정된다. 충주시 봉방동의 한 모텔에서 숙박하기도 했다.

시는 A씨와 같은 건설 현장에서 일한 인부와 음식점 손님, 모텔 투숙자 등의 신원을 확인하기 위한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시 관계자는 "A씨가 경유한 곳에 대한 방역 소독을 완료하고 접촉자를 찾고 있다"면서 "그와의 접촉이 확인된 사람은 모두 자가 격리하고 진단검사를 받게 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bcle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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