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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강남본부 직원 코로나19 확진…본부 폐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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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본부 이날 폐쇄…5일 정상근무

이데일리

추석을 일주일여 앞둔 24일 오전 서울 강남구 한국은행 발권국에서 현금운송 관계자들이 시중은행에 공급될 추석자금 방출 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이데일리 노진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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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경은 기자] 한국은행은 29일 강남본부에서 근무하는 직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해당 직원과 함께 살고있는 가족이 전일(28일) 아침 확진 판정을 받아 해당 직원은 어제 오전 출근하지 않고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확진 판정 결과는 이날 오전 통보 받았다.

강남본부 같은팀 소속 직원들은 어제 오전 귀가 조치 후 재택근무로 전환했다. 강남본부는 확진자 발생에 따라 이날 건물을 폐쇄하고 방역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후 추석 연휴가 끝나는 내달 5일 정상적으로 근무할 예정이다.

추석자금을 찾기 위해 한국은행 강남본부를 방문할 예정이라면 헛걸음을 할 수 있다. 강남본부와 같은 건물에서 수행하고 있는 발권국 대민업무는 경기·인천본부에서 수행하게 된다.

한국은행 관계자는 “지난 24일 언론사 사진촬영기자들이 추석 화폐공급 사진 촬영을 위해 방문했던 강남구 소재의 한국은행 발권국 금고와 확진자의 동선은 겹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며 “추가 역학조사 결과에 따라 변수가 있지만 대민업무는 다음주부터 정상적으로 수행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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