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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양의지, 사상 첫 언택트 올스타전서 '별중의 별'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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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NC다이노스의 간판 타자인 양의지(33)가‘2020 KBO 언택트 올스타 레이스’에서 ‘미스터 올스터’에 선정됐다.

KBO는 “KBO 리그 타이틀스폰서인 신한은행과 함께 진행한 ‘2020 KBO 언택트 올스타 레이스’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며 “집계 결과 나눔 올스타가 최종 13점을 획득해 5점에 그친 드림 올스타를 제치고 승리했다”고 2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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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다이노스 양의지.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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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의지는 레이스 기간 동안 뛰어난 성적으로 나눔 올스타를 승리로 이끌어 2020 KBO 미스터 올스타로 선정됐다. 양의지는 레이스 종료 후 28일 실시한 한국야구기자회 소속 기자단 투표에서 총 82표 중 65표를 획득해 MVP에 선정됐다.

양의지는 이 기간 19경기에 출장해 27안타 6홈런 26타점을 쓸어 담았다. 나눔 올스타 타자 가운데 가장 높은 평균 WPA(승리 확률 기여도·Win Probability Added) 0.0585를 기록했다. 양의지는 기념 트로피와 상금 200만원, 70만원 상당의 골드바를 부상으로 받는다.

양의지는 2020 KBO 올스타 인터파크 홈런레이스에서도 우승했다. 점수제(만루홈런→4점, 쓰리런→3점, 투런→2점, 솔로→1점)로 집계된 홈런레이스에서 양의지는 9월 18일 문학 SK전에서 만루홈런, 9월 20일 사직 롯데 더블헤더 2차전에서 멀티홈런을 쏘아 올리는 등 총 6홈런으로 11점을 기록했다.

2위는 나눔 올스타의 김하성(키움)과 프레스턴 터커(KIA)에게 돌아갔다. 두 선수는 나란히 9점을 기록했다. 최종 우승을 기록한 양의지에게는 70만원 상당의 골드바가 추가로 수여된다.

언택트 올스타 레이스는 지난 8일부터 27일까지 20일간 올스타 선수들의 정규시즌 성적 중 1일 WPA 평균 수치를 매일 드림과 나눔 올스타 팀 별로 집계해 높은 WPA를 기록한 팀이 1점을 획득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KBO와 함께 2020 KBO 언택트 올스타 레이스를 진행한 신한은행 박우혁 개인그룹장은 “올스타 투표 및 레이스가 진행되는 동안 신한SOL(쏠) 접속자가 눈에 띄게 늘어났다”며 “곧 이어질 포스트시즌에도 언택트 시대에 맞게 쏠야구를 통해 안전하고 다양한 이벤트로 야구팬들과 소통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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