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경기도가 조류인플루엔자(AI), 구제역,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등 가축 전염병을 막기 위해 다음 달부터 내년 2월까지 '특별방역기간'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경기도는 AI의 경우 지난 2년간 1건도 발생하지 않은 만큼 이번에도 최고 수준의 선제적 차단 방역을 한다는 방침이다. 2020.9.29
[경기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