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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 신사옥 내부 공개…"트레저에 연습실 먼저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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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그룹 트레저의 '사랑해' 안무 영상을 통해 YG 신사옥 내부 모습이 최초 공개됐다.

YG는 최근 신사옥 이전 소식을 공식적으로 알린 바 있다. 8년을 공들여 완공된 YG 신사옥은 내부 면적이 6천평으로 이전 사옥에 비해 10배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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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저 안무 영상을 통해 YG 신사옥 내부가 공개됐다 [YG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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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외관과 디자인은 오래 전부터 알려졌으나 내부 모습은 단 한 번도 공개된 적이 없었다. 이번 '사랑해 (I LOVE YOU)' 안무 영상으로 자연스럽게 노출된 신사옥 연습실은 글로벌 팬들의 큰 관심을 얻었다.

YG 측은 "트레저의 데뷔곡 'BOY'의 안무 영상을 촬영해보니 12명의 동선을 소화하기에는 이전 연습실이 비좁아서 멤버들이 불편을 겪는 것이 느껴졌다"며 "아직 마무리 인테리어 공사가 진행 중이어서 다소 무리가 있었지만 트레저 멤버들의 원활한 안무 동선을 위해 부득이 먼저 사용하게 됐다"고 전했다.

12명의 트레저 멤버들은 대형 LED 스크린이 설치된 신사옥 연습실에서 더욱 자연스럽고 편안한 표정으로 ‘사랑해 (I LOVE YOU)' 안무 퍼포먼스를 마음껏 선보였다.

YG 신사옥에는 총 7개의 댄스 연습실이 설치됐다. 각 연습실마다 소속 가수들의 이름이 붙었다.

트레저가 이번 안무 영상을 촬영한 곳은 가장 큰 연습실 중 하나인 'BIGBANG' 연습실. 바로 옆에는 'BLACKPINK' 연습실이 위치해 있으며 '트레저'라는 이름의 연습실도 따로 마련돼 있다고 YG는 설명했다.

YG 측은 "철저한 방음 시설과 12명이 사용할 수 있는 무선 마이크 시설 등 최첨단 음향 시설들이 적용돼 있어 소속 아티스트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고 말했다.

데뷔한 지 이제 한 달 보름이 조금 넘은 트레저는 지난 18일 두 번째 싱글 앨범 'THE FIRST STEP : CHAPTER TWO'를 발표, 활발한 활동 중이다.

YG 측은 "쉴틈 없이 달려온 트레저의 재충전을 위해 9월 30일부터 추석 연휴 5일간 일체의 스케줄을 잡지 않았다"며 "'특히 '연습실 출입금지'라는 재미 있는 지침으로 완전한 휴식 기간을 권고했다"고 말했다.

트레저 12명 중 일본 출신 멤버 4명(요시, 마시호, 아사히, 하루토)은 코로나19 여파로 출국이 어려운 상황이다. 다른 한국인 멤버들이 이들을 본가에 초대해 함께 휴가를 지낼 것으로 알려졌다.

이미영기자 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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