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한국과 러시아 양국의 외교 관계가 수립된 지 30주년이 되는 날(30일)을 앞두고 한국의 외교관이 러시아 극동의 유력 월간지로 꼽히는 '아크노 브 아테르'(아시아·태평양으로 향한 창) 9월호의 커버를 장식했다.
사진은 월간지 아크노 브 아테르를 든 오성환 주블라디보스토크 총영사의 모습. 2020.9.29 [주러 블라디보스토크 총영사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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