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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돌돌 말리는 롤러블 TV 내달 첫 출시…가격이 1억 원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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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 웹사이트 열고 고객초청 행사 마련, 美 CES 최고 혁신상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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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시간 8일부터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19 전시회에서 모델들이 세계 최초 롤러블 TV 'LG 시그니처 올레드 TV R'을 소개하고 있다.(사진제공 LG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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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지난해 초 공개했던 롤러블 TV ‘LG 시그니처 올레드 R’을 다음 달 출시한다. 구체적인 가격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1억 원 수준으로 알려졌다.

29일부터 LG전자는 시그니처 올레드 R 전용 웹사이트를 열고 주요 고객 대상 초청행사 신청을 받고 있다.

LG전자는 다음 달 중순 사전 초청 고객을 대상으로 소규모로 행사를 진행한다. 이후 본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다. LG 시그니처 올레드 R 가격은 1억 원대로 알려졌다.

LG전자는 지난해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ㆍIT 전시회 ‘CES 2019’에서 롤러블 TV를 처음 공개했다.

올레드의 화질을 유지하면서도, 시청 때 화면을 펼쳐주고 시청하지 않을 때는 본체 속으로 화면을 말아 넣는다. TV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CES 2019’의 ‘최고 TV(Best TV Product)’로 선정된 바 있다.

지난해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었으나 공식 출시가 미뤄져 왔다. 이 제품은 CES를 주최하는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로부터 2년 연속 최고 혁신상을 받았다.

[이투데이/권태성 기자(tskwon@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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