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작동으로 25층까지 솟아오른 엘리베이터, 엄마와 딸 공포 속 2시간 갇혀 아시아경제 원문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입력 2020.09.29 08:06 최종수정 2020.09.29 09:10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