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19 (금)

부산 기장 앞바다서 40대 여성 구조했으나 숨져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28일 오후 8시36분 부산 기장군 일광면 신평 칠암방파제 앞 해상에 40대 여성이 빠져 있는 것을 행인이 발견해 119에 신고했다.

뉴스핌

부산해양경찰서 전경 [사진 = 부산해양경찰서] 2020.01.27news2349@newspim.com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은 오후 9시18분 여성을 구조해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끝내 숨졌다.

해경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news2349@newspim.com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