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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핑클 이진이 뉴욕에서의 일상을 공유했다.
이진은 29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단풍잎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진은 뉴욕 브루클린 다리를 배경으로 선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진은 독특한 패턴의 셔츠와 선글라스, 금발 헤어스타일로 남다른 패션 센스를 선보였다. 뉴욕에서도 마스크를 착용한 이진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이진은 이효리, 옥주현, 성유리와 지난해 JTBC '캠핑클럽'에 출연했으며 소셜 미디어를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jupiter@xportsnews.com / 사진=이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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