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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택배 영업소 큰 불…소방관 등 3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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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추석 명절 연휴를 앞두고 어젯밤 경기도 고양시의 한 택배 영업소에서 불이 나 3명이 다치고, 명절 전에 배달하려던 택배 천여 개가 불에 탔습니다.

이재욱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조립식 건물에서 시뻘건 불길이 타오르고 희뿌연 연기가 쉼없이 하늘로 치솟습니다.

어제 저녁 8시쯤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의 한 택배 영업소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곳은 화재가 난 택배 영업소 앞입니다.

지금 소방대원들은 큰 불길을 잡은 뒤 진화작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 불로 택배업체 직원 2명과 소방대원 1명 등 3명이 부상을 입고, 공단 내 건물들과 택배물품 1천여 개가 불에 탔습니다.

[이용현/경기 일산소방서 재난예방과장]
"지나가는 행인이 택배 건물 사이에 불을 보고 신고한 사항으로 장항공단 내에 소재한 택배(영업소) 등 10개 동에 대하여 화재가 발생하여…"

불은 택배 영업소 직원이 쓰레기를 태우다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소방당국은 2시간 반 만에 큰 불길은 잡고 오늘 오전까지 잔불 정리를 마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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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0시 50분쯤에는 경기도 광주시 탄벌동의 20층짜리 아파트 4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25분 만에 꺼졌지만, 주민 7명이 연기를 흡입하고 한밤중에 주민 47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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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9시 50분쯤엔 인천 남동구의 한 도로에서 60대 여성이 몰던 카니발 차량이 주차돼 있던 차량 3대를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가해 운전자가 다치고 차량 4대가 파손됐습니다.

경찰은 당시 운전자가 면허 정지 수준의 만취 상태인 것을 확인하고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MBC뉴스 이재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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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욱 기자(abc@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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