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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초는 여기서 4번째 시즌" BVB 단장, 절실한 맨유에 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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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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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필주 기자] 이번 여름 제이든 산초(20, 도르트문트)를 향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의 구애는 여기서 끝나는 것일까.

29일(한국시간) 영국 매체 '메트로'는 도르트문트 마하엘 초어크 단장의 인터뷰를 인용, 산초가 절실한 맨유가 도르트문트로부터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받았다고 전했다.

산초는 이번 여름 맨유의 영입 1순위다. 하지만 이적료를 놓고 도르트문트와 이견을 보이면서 산초 영입이 사실상 무산된 것처럼 보였다. 도르트문트는 계약 연장을 발표하는 등 산초의 잔류를 선언했다.

하지만 맨유는 산초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않고 있다. 대리인을 통해 도르트문트와 계속해서 이적 논의를 하고 있는 중이다.

이번 주 맨유는 최종적으로 도르트문트에 9000만 파운드(약 1358억 원)를 제안할 예정이다. 이는 도르트문트가 물러서지 않고 있는 이적료인 1억 800만 파운드(약 1629억 원)에 근접한 것이다.

하지만 초어크 단장은 이날 "우리에게는 4번째 시즌을 맞이하는 산초와 단 악셀 자가두가 있다"면서 "우리는 5년 이상 몸 담은 선배 선수들이 있다. 도르트문트는 항상 아주 강한 팀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 사실상 산초 이적은 없다고 못 박은 셈이다.

맨유는 이번 여름 도니 반 더 비크 외에 선수 영입이 없었다. 결국 하루 빨리 산초 협상을 마무리해야 다른 선수 영입이 진전될 것으로 보인다.

그럼에도 이적 시장은 끝까지 알 수 없다. 마감 시한까지 일주일이 남아 있는 만큼 맨유가 또 다른 결과를 내놓을지 기대를 가지고 지켜보게 만들고 있다. /letmeou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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