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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취해 교통사고 낸 군인 2명, 서로 “운전 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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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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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쿠키뉴스DB

[쿠키뉴스] 인세현 기자=최근 경기도 이천시 한 도로에서 마취한 군인 2명이 탄 차량이 중앙선을 침범해 다른 차량 2대를 들이받는 사고가 일어났다. 당시 차량에 탑승했던 군인 2명은 서로 운전을 하지 않았다고 책임을 떠넘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8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 19일 오후 2시께 이천시 장호원읍 도로에서 지역 육군부대 소속 A씨와 B씨 등 군인 2명이 탄 승용차가 우회전을 하던 중 중앙선을 넘어 반대편에서 오던 차량 2대와 부딪혔다. 이 사고로 인해 피해 차량에 타고 있던 4명이 부상을 당했다.

당시 A씨와 B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모두 면허 취소 수치인 0.08%를 넘은 것으로 확인됐다.

퇴근 후 술을 마셨다는 이들은 서로 운전대를 잡지 않았다고 주장하고 있다.

사고 차량은 A씨의 소유로 알려졌다.

기초 조사를 마친 경찰은 최근 사건을 군 헌병대로 넘겼다.

inout@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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