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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마침내 산초 품을까…1,350억 최종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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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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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형근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제이든 산초(20, 도르트문트) 영입을 위한 승부수를 던진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28일(한국 시간) “맨유가 이번 주 산초 영입을 위해 9,000만 파운드(약 1,350억 원) 규모의 최종 제안을 건넬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도르트문트는 산초 몸값으로 1억 800만 파운드(약 1,623억 원)를 책정했다. 2023년까지 산초와 재계약을 맺은 도르트문트는 산초는 ‘이적 불가’라고 선언했다.

그러나 맨유의 구애는 끈질겼다. 시간이 지날수록 도르트문트에서 원하는 금액에 가까워지고 있다.

데일리메일은 “가레스 베일과 잭 그릴리시를 놓친 맨유는 압박을 받고 있다. 이적 시장이 문 닫기 전에 산초를 영입하기 위해 애쓰고 있다. 맨유는 산초 영입에 최대 9,000만 파운드를 풀 계획”이라고 전했다.

맨유가 산초 영입에 실패한다면 다른 옵션도 있다.

이 매체는 “맨유는 아르카디우스 밀리크(나폴리)와 조슈아 킹(본머스), 이반 페리시치(인테르 밀란), 더글라스 코스타(유벤투스)와 연결된 클럽 중 하나”라고 바라봤다.

프리미어리그 이적 시장 마감일은 10월 5일이다. 과거 영광 재현을 노리는 맨유가 산초를 품에 안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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