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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탁재훈, 해외원정도박 의혹 강력 부인→'미우새'·'우다사3' 하차 NO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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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탁재훈이 해외 원정 도박 의혹을 강력하게 부인했다. OSEN DB


[OSEN=김보라, 장우영 기자] 해외 원정 도박 의혹에 휩싸인 가수 탁재훈이 법적 대응을 준비 중이다. 현재 출연 중인 ‘미운우리새끼’,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등에서도 하차하지 않으며 자신의 결백을 주장했다.

지난 27일 한 유튜브 채널은 ‘도박 중독 연예인 실명 공개’라는 제목으로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해당 유튜브 채널은 지난 20일 개그맨 강성범과 권상우의 해외 원정 도박 의혹을 제기한 바 있다. 강성범과 권상우 측은 모두 해외 원정 도박 의혹을 강력하게 부인했다.

첫 폭로 후 일주일이 지난 가운데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 해당 채널은 가수 탁재훈, 탤런트 변수미, 배우 이종원 등이 ‘강성범의 정킷방 연예인’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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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채널은 “탁재훈이 필리핀 강성범의 정킷방에서 대놓고 도박을 했다. 이전에도 해외 원정 혐의를 받고 있었음에도 과거 처벌은 인터넷 토토로 인한 것이었다. 정황이 포착되기도 했으나 수사가 흐지부지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탁재훈과 통화 내용이 공개됐다. ‘정확하게 이야기하면 2018년 4월~5월에 필리핀에 있는 호텔에서 도박을 했다는 제보를 받았다’는 질문에 탁재훈은 황당해 하며 “나는 그럴 돈이 없다”고 말했다. 해당 채널은 “탁재훈이 촬영 중이라며 다시 전화를 주기로 했으나 그 이후로 연락이 오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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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재훈 측은 해당 폭로와 해외 원정 도박 의혹에 대해 황당하고 대응할 가치가 없다는 반응이다. 탁재훈 측은 해당 의혹이 말도 안되기에 대응할 가치도 없다는 반응이지만, 계속 말도 안 되는 의혹을 제기할 경우 명예훼손으로 고소할 예정이다.

특히 OSEN 취재 결과, 탁재훈은 현재 출연 중인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우리새끼’, MBN 예능 프로그램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3’에서도 하차하지 않기로 했다. 그만큼 자신이 결백하다는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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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해당 채널을 통해 ‘해외 원정 도박 연예인’ 논란에 휩싸인 배우 이종원도 재차 의혹을 부인했다.

이종원은 해당 채널과 통화에서 자신의 경제적 상황을 설명하며 “저 같은 경우는 거기서 짧게는 2주, 길게는 한달 정도 있다보니까 ‘저 사람이 여기 왜 있지?’, ‘저 사람은 여자 있을거야’ 등의 소문이 굉장히 조심스럽다. 사람을 만나는 것도 만나는 사람 정도만 만나며, 매일 도박을 하지 않았다. 간간히 가서 기계 정도는 했다. 굳이 액수를 밝히면 20만 원 정도다. 비상금으로 한 게 전부다”라며 “연예인이 다 돈이 많다고 생각하시겠지만 나는 3년 전까지만 해도 대출을 갚고 있었다. 크게 도박을 할 배포도 안되고 경제적인 능력도 안된다”고 해명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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