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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43세' 김하늘, 그림 같은 옆모습+한 줌의 개미허리에 '눈길'→독보적 여배우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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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김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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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늘 인스타그램



배우 김하늘이 출연 중인 드라마 '18 어게인'의 출연을 독려했다.

28일, 배우 김하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김하늘은 '18 어게인' 포스터 앞에서 그림 같은 옆모습을 드러내 많은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긴 웨이브 머리에서 느껴지는 청순함과 한 줌의 개미허리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한편, 김하늘은 2016년 한 살 연하의 남편과 결혼하여 슬하에 한 명의 딸을 두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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