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엄마 돌연사, 20대 딸은 아사…정신질환 모녀는 끝까지 외로웠다 조선일보 원문 김준호 기자 입력 2020.09.28 13:11 최종수정 2020.09.28 13:37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