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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화, 코로나19 재유행에 1달러=105엔대 중반 하락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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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일본 엔화 환율은 28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으로 유럽에서 경기회복 지연이 우려되면서 1달러=105엔대 중반으로 내려 시작했다.

도쿄 외환시장에서 엔화 환율은 이날 오전 8시30분 시점에 지난 25일 오후 5시 대비 0.17엔 떨어졌다.

유럽중앙은행(ECB) 측의 유로 강세에 대한 견제 움직임도 엔 매도, 달러 매수를 부추기도 있다.

엔화 환율은 오전 9시13분 시점에는 0.12엔, 0.11% 내려간 1달러=105.50~105.51엔으로 거래됐다.

호주 시드니 외환시장에서 엔화 환율은 해외시장 흐름을 이어받아 1달러=105.50~105.60엔으로 주말에 비해 0.10엔 하락해 출발했다.

앞서 뉴욕 외환시장에서 엔화 환율은 25일(현지시간) 5거래일째 속락, 24일 대비 0.15엔 밀려난 1달러=105.50~105.60엔으로 폐장했다.

코로나19 재유행으로 글로벌 경제 회복이 늦어질 것이라는 경계감에 리스크 회피 국면에서 사들인 유로와 신흥국 통화에 대한 매도가 출회했다.

도쿄 외환시장에서 엔화 환율은 유로에 대해서 상승하고 있다. 오전 9시12분 시점에 1유로=122.65~122.67엔으로 주말보다 0.39엔 올랐다.

유로는 달러에 대해선 하락하고 있다. 오전 9시12분 시점에 1유로=1.1624~1.1626달러로 주말에 비해 0.0052달러 내렸다.

☞공감언론 뉴시스 yjj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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