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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태주 "조카 10명, 용돈 줄 수 있는 삼촌 됐다…母 만날 준비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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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트로트가수 나태주가 올해 명절에는 10명의 조카들에게 용돈을 줄 수 있는 형편이 됐다고 밝히며 어깨를 쭉 폈다.

28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은 '명불허전'으로 꾸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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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당' 나태주가 신곡 '인생열차'를 선보이며 예년과 달라진 환경을 공개했다. [사진=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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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신곡 '인생열차'를 선보인 나태주는 "조카가 10명 정도 있는데 아직까지 용돈을 한번도 주지 못했다. 이번에 만나게 되면 용돈 줄 수 있는 삼촌이 된 것 같다. 조금씩이라도 선물을 주려고 한다"고 밝혀 지난해와 달라진 상황을 공개했다.

나태주는 최근 'TV는 사랑을 싣고'를 통해 어린시절 가정사가 공개되기도 했다. 그는 "아버지가 어릴적 어머니와 헤어지셨다. 4남매 뒷바라지를 열심히 해주셨고, 잘 길러주셨다. 건강하고 밝게 키워주셔서 감사하다"고 했다.

이어 "'TV는 사랑을 싣고' 섭외를 받고 고민을 했다. 많은 사람들이 어머니를 찾아볼 것이라고 생각했겠지만 나는 아직 준비가 안됐다. 언젠가는 직접 뵙고 인사를 드리겠다"라면서 "아버지가 혼자 고생하시면서 우리들을 키워주셨는데 어머니를 찾는게 좀(고민이 됐다)"이라고 덧붙였다.

김양수기자 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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