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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은 동률이지만 여성은 바이든 지지…유색인종도 바이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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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선을 한달여 앞둔 상황에서 조 바이든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가 여전히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뉴욕타임스(NYT)는 27일(현지시간) 시에나대학과 지난 22∼24일 전국의 유권자 95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공동 여론조사(오차범위 ±3.5%)에서 바이든 후보가 49%의 지지율로 트럼프 대통령(41%)을 8%포인트 앞섰다고 보도했다.

바이든 후보는 여성 유권자들로부터 높은 지지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에 참여한 남성 유권자들의 대선 후보 선호도는 바이든 후보와 트럼프 대통령이 각각 45%로 동일했다.

그러나 여성 유권자는 53%대 37%로 바이든 후보에 대한 선호도가 16%포인트나 높았다.

백인 유권자들은 49%대 42%로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지지가 더 높았지만, 유색인종의 경우 66%대 22%로 바이든 후보 지지가 44%포인트나 많았다.

[디지털뉴스국 news@mkinternet.com]

매일경제

(COMBO) This combination of pictures created on September 25, 2020 shows a photo taken on September 23, 2020 Democratic presidential candidate Joe Biden speaks at the Black Economic Summit at Camp North End in Charlotte, North Carolina. (FILES) In this file photo taken on September 24, 2020 US President Donald Trump speaks during a campaign rally at Cecil Airport in Jacksonville, Florida. - Democrat Joe Biden's cautious US presidential campaign faces its most unpredictable challenge yet in Tuesday's deb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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