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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정치 공세 이제 멈춰라"…"대통령 47시간 밝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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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북한의 사과 이후 이 사건을 바라보는 여야의 시각 차는 뚜렷한 상황입니다. 국민의힘은 사건의 최초 보고부터 공식 반응이 나오기까지 47시간 동안 대통령의 행적을 밝히라고 주장한 반면, 민주당은 정치 공세를 이제 멈추라면서 북한에도 공동조사의 수용을 촉구했습니다.

김민정 기자입니다.

<기자>

민주당은 우리 정부의 공동조사 제안을 북한이 신속히 수용해야 한다며 정부에 힘을 보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