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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가' 송병철 "김민경에 흔들린 적 있다"…17호 탄생할까 [전일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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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개그맨 송병철과 개그우먼 김민경이 두근대는 로맨스 모먼트를 만들어내며 선후배 개그맨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선배 박준형은 17호 개그맨 부부 탄생을 위해 발벗고 나섰다.

27일 방송된 JTBC '1호가 될 순 없어'에서는 박준형-김지혜 부부의 집에 김민경, 오나미, 박소영이 방문한 모습이 담겼다.

이날 김지혜와 박준형은 개그맨 부부의 장점을 이야기하며 후배들에 개그맨과 결혼하는 것을 추천했다.

김지혜는 오나미에게 허경환을 거론했고 오나미는 "나는 진짜 좋아했었다"고 진심을 고백했다. 특히 허경환이 개그맨 중 가장 재밌다며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김민경은 지난달 MBC '나혼자산다'에서도 방송된 바 있는 짝사랑 상대인 송병철을 거론했다. 함께 코너를 하면서 다정하게 자신을 챙겨주는 송병철에 마음을 뺏겼다고.

이에 송병철과 절친한 박준형은 급기야 급작스러운 전화로 송병철을 초대했다. 송병철은 아이스크림을 사서 진짜 집으로 방문했고 "민경이가 좋아해서 사왔다"고 덧붙여 로맨스 분위기를 만들었다. 김민경은 "원래 선배가 그냥 하는 멘트다"라고 부끄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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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병철을 김민경과 나란히 앉힌 나머지 사람들은 마치 TV를 보듯 두 사람을 관찰해 웃음을 자아냈다.

송병철은 김민경에게 흔들린 적 있냐는 질문에 "3~4년 전에 흔들렸었다. 그때 슬럼프로 힘들었는데 민경이가 곁에서 지켜줬었다"고 밝혔다. 이어 "그러나 이후 둘 다 바쁘다보니 흐지부지됐다"고 덧붙였다.

송병철의 이야기를 들은 집 안의 네 사람은 물론이고, 스튜디오도 난리가 났다. 개그맨 선배들은 "드디어 17호가 탄생하는 것이냐"며 흥분했다.

송병철과 김민경은 네 사람이 바라보고 있는 와중에도 서로를 챙기고 귓속말을 하며 둘만의 세계를 만들며 커플 가능성을 보인 상황.

방송 이후 송병철이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차지한 가운데,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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