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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상습적으로 소득세 안내…파산할 수도"-NYT(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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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간) 노스캐롤라이나, 플로리다 선거집회에 참석하기 위해 워싱턴 백악관을 나서며 취재진을 만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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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15년 동안 10년간 소득세를 내지 않았다고 미국의 뉴욕타임스(NYT)가 27일(현지시간) 폭로했다.

NYT는 자체 입수한 트럼프 대통령의 세무자료를 분석한 결과, 트럼프 대통령이 대통령에 취임한 2017년 연방 소득세로 750달러를 지불했을 뿐 지난 10년 동안 소득세를 한 푼도 내지 않았다고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재정적 어려움 때문에 세금을 내지 않았다고 밝히고 있다.

실제 그는 수억 달러의 빚을 지고 있으며, 국세청으로부터 이를 이유로 세금 7290달러를 환급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NYT는 트럼프 대통령이 재선 캠페인을 벌이면서 엄청난 재정적 압박을 받고 있으며, 파산할 수도 있다고 전했다.
sino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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