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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런닝맨’ 김종국, 전소민 “모기” 발언에 “제대로 물려볼래?” 발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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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정한비 기자]

헤럴드경제

사진=SBS 방송 화면 캡쳐



전소민이 김종국을 자극해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27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김종국, 이광수 가운데 원하는 팀장을 선택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가장 많은 돈을 획득하기 위한 관세사 팀, 아시아 팀, 아메리카 팀의 대결이 펼쳐졌다. 관세사 팀은 유재석, 지석진으로 결정된 가운데 이광수와 김종국이 아시아, 아메리카 팀장이 되고 나머지 멤버들이 팀장을 선택하는 것으로 진행됐다. 반전 결과를 위해 각 팀장이 방을 바꿔 팀원을 기다렸다. 상대방 팀장 방에서 팀원들의 선택을 기다리던 김종국, 지석진은 “소민이는 100% 광수를 선택할 것”이라고 입을 모았지만 지석진은 김종국에게 “혹시 소민이가 너를 선택하면 감동이지 않겠냐”고 물었고 김종국은 “좀 감동이지”라고 답했다. 그러나 반전 없이 전소민은 이광수를 선택해 김종국의 방으로 들어서 웃음을 안겼다.

전소민은 “오해가 있다. 오늘은 몸 쓰는 게 아니라고 해서 야비한 사람을 골랐다”며 “오빠는 야비하지 않잖아요”라고 해명했다. 이어 “제가 광수 오빠 좋아서 왔겠어요? 저도 광수 오빠 욕 많이 해요”라며 다급하게 말했고 지석진은 “그런데 왜 무릎을 꿇고 있냐”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김종국은 전소민의 해명에 어이없는 듯 “너 같은 밉상은 진짜”라며 헛웃음 지었다.

이어 하하의 선택을 앞두고 김종국은 “만일 하하가 이 방으로 들어온다면 투자금 바로 빼달라고 할 것”이라고 이야기했으나 곧바로 하하가 방으로 들어왔고 전소민에게 “넌 왜 무릎을 꿇고 있냐”고 묻고는 엎드려 뻗쳐 자세를 취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이후 전소민은 간지러운 듯 다리를 긁으며 “아, 모기”라고 말했고 김종국은 이에 발끈했다. 전소민은 자신의 말 실수를 깨달은 듯 깜짝 놀라며 “모기.. 죄송해요. 진짜 간지러워서”라고 사과했고 김종국은 "제대로 한 번 물려볼래?"라고 응수해 웃음을 줬다.

첫 미션은 관세사 팀을 설득하기 위한 두 팀의 연애 토론이 펼쳐졌다. ‘휴대폰 비밀번호 공유’에 대해 설전을 펼치던 중 양세찬은 “이 문제로 이별을 겪은 적이 있다”고 털어놨다. 이에 이광수는 “아 그 스튜어디스 분?”이라고 물었고 양세형은 “나도 얘기해?”라며 흥분했다. 이를 들은 하하는 “스튜어디스 얘기하지 말라”며 “재석이 형도 있으니까”라고 말했고 유재석은 당황해 “무슨 소리야? 너 미친 거 아니냐”며 “나도 얘기한다”고 폭로전 양상으로 치달아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다음 방송에서는 '유가네 유산 전쟁'을 주제로 게임과 콩트가 펼쳐질 것으로 예고돼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자아냈다. SBS '런닝맨'은 매주 일요일 저녁 5시에 방송된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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