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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드라이브 스루 집회 겁내는 정부…좀 잘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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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구단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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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무소속 의원./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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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오는 10월3일 개천절 광화문 집회를 전면 통제하겠다고 밝히자 홍준표 무소속 의원이 "그렇게 겁나면 좀 잘하지 천방지축 날뛰었냐"고 비판했다.

홍 의원은 지난 2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드라이브 스루(차량집회) 집회가 코로나와 무슨 상관이 있냐"는 글을 올렸다.

그는 "그 차량시위 집회가 왜 면허 취소 사유냐"며 "법학통론 기초도 모르는 총리 발표를 보니 정권도 저무는 모양"이라고 지적했다.

홍 의원은 "김정은 사과문도 아닌 통일전선부 연락을 받아 적은 것을 김정은 사과문이라고 왜곡 발표하고 그걸로 국민의 생목숨을 묻어 버리려는 정권이 대한민국 정부냐"고도 했다.

그러면서 "정말 그런 연락이라도 왔는지 참으로 의심스럽다"며 "어이없는 문정권의 행태를 국민과 함께 분노하는 휴일 밤"이라고 덧붙였다.

일부 보수단체가 개천절 당일 서울 광화문에서 대규모 집회를 강행하겠다는 방침을 고수하고 있다.

경찰은 개천절 서울 도심 불법집회를 주도하는 주최자와 참가자들을 강력하게 처벌하겠다는 입장이다.

특히 일부 단체는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진행하겠다고 밝혔지만 정부는 이에 대해 면허 정지 등 방법을 동원해 막겠다는 입장이다.

구단비 기자 kdb@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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