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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의 거짓말’ 임주은, 사연 숨긴 캐릭터 ‘은세미’의 다채로운 면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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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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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임주은이 ‘거짓말의 거짓말’에서 선악이 공존하는 은세미 역으로 존재감을 빛내고 있다.

지금까지 8회가 방송된 채널A 금토드라마 '거짓말의 거짓말'(극본 김지은/ 연출 김정권, 김정욱/ 제작 래몽래인)에서는 지은수(이유리 분)와 강지민(연정훈 분)이 연인 관계로 발전한 가운데, 지은수가 강우주(고나희 분)의 친엄마라는 비밀이 드러날 위기에 처하며 흥미로운 전개를 예고하고 있다.

임주은은 당당하고 프로페셔널한 에이전트이자, 사랑하는 남자를 다시 차지하기 위해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는 ‘은세미’ 역을 입체적으로 소화 중이다. 특히 지은수와 여자로서, 그리고 엄마로서 팽팽히 대립하며 긴장감을 유지시키고 있다.

또한 한순간의 실수로 사랑하는 가족을 놓친 한 여자의 후회와 인간미를 완벽하게 표현해 시청자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겉으로는 완벽하고 단단해 보이지만 남들이 모르는 상처를 숨긴 은세미의 내면이 점점 더 궁금해지고 있다.

임주은은 “은세미는 일할 때는 이성적이지만, 그 외의 부분에서는 감성적인 면도 보여준다”라고 말하며 인물의 입체적인 면모를 강조했다. 또한 “‘거짓말의 거짓말’에는 여러 악녀들이 등장하지만, 그 중에 진짜 악한 사람은 없다. 누구나 가지고 있는 ‘결핍’에 집중해서 봐 주셨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어제(26일) 방송된 8회에서 은세미는 지은수와 직접 대면해 “당신이 날 이길 수 있을 거라 생각해요?”라고 차갑게 쏘아붙이며 긴장감을 끌어올렸다. 그런가 하면 김호란(이일화 분)으로부터 지은수가 강우주의 친엄마라는 사실까지 알게 돼, 은세미가 강지민을 되찾기 위해 이 진실을 어떻게 이용할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채널A 금토드라마 ‘거짓말의 거짓말’은 매주 금, 토요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되며 동시에 OTT플랫폼 웨이브(wavve)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 제공: 채널A 금토드라마 <거짓말의 거짓말> 방송 캡처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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