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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자 대구는 없고 경북에서만 6명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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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5명, 경주 1명 추가 확진자 발생, 경주시 노인요양시설 '명화의집' 코호트 격리

오마이뉴스

▲ 이영석 경주시부시장은 지난 26일 오후 코로나19 관련 브리핑을 통해 추선연휴 기간 외출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 ⓒ 조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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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경북 포항과 경주에서 6명의 코로나 19 확진자가 나왔다. 대구에서는 나오지 않았다.
이날 질병관리청과 경상북도에 따르면 포항에서 5명, 경주에서 1명의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누적 확진자는 1497명으로 늘었다.

포항의 86번 확진자는 북구 거주 70대이고 87번 확진자는 남구 거주 70대이다. 88번과 89번 확진자는 북구 거주 60대이고 90번 확진자는 북구에 거주하는 70대이다.

이들 중 79번 확진자와 84~88번 확진자, 90번 확진자는 같은 모임 소속이고 89번 확진자는 79번 확진자의 접촉자이다. 이들은 지난 25일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26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포항시는 이들에 대한 심층역학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추가 접촉자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경주의 50대 확진자는 경주 90번 확진자로 82번 확진자 및 88번, 89번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지난 25일 경주보건소에서 검사를 받고 확진 판정을 받아 안동의료원에 입원했다.

한편 경주시는 요양보호사가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은 경주시 불국동 소재 노인요양시설인 '명화의집'을 코호트 격리했다. 앞서 지난 25일 명화의집 요양보호사 A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경주 89번째 확진자로 분류됐다.

이영석 부시장은 지난 26일 오후 담화문을 발표하고 "28일부터 10월 14일까지 추석 특별방역기간으로 정해 실내 50인 및 실외 100인 이상 집합·모임·행사를 금지한다"며 "불필요한 외출과 모임을 자제하고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 달라"고 당부했다.

조정훈 기자(backmin1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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